동네에 크린샵 생겨 너무 좋았어요. 거리도 가깝고 방문해 보니 너무 깔끔해서 우선 맘에 듭니다.건조했는데 빨래 뽀송뽀송 ~~~~ 너무 좋아요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커피도 마시고 편안하게 휴식하고 온 기분이네요.이제 장마 온다는데 더 자주 이용하게 되겠죠? 왕추천 합니다. 참! 운동화 세탁기가 없어서 좀 아쉽네요

늘 세탁기가 적어 이불 빨래를 해도 깨끗하게 빨지 못하고 비싼돈 주고 세탁소에 늘 맞겼습니다. 맞기면서도 제 눈은로 직접 볼 수가 없기에 제대로 빤건가? 하는 의심도 많았는데요 마침 위니아크린샵을 우연히 지나가는길에 봐서 들려 봤더니 세탁기도 큼직큼직 세탁이 잘 될꺼 같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집으로가서 이불 들고 갔습니다. 우선 제가 귀찮아서 이런글 안남기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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